1990년 10월 23일 82세로 승천 하심
대리 덕봉강당에서 한자 수학하시고
하의도에 학교가 없어 안좌 기자에서 학교 졸업 하시고
할아버지 염전에서 할아버지 도와 일하셨다.
우리 할아버지는 농토 임야 염전 배가 있으신
부자 할아버지 셨다.
일제시대 일본 사람 청삼이란 사람과 재판해서
목포 재판소 생기고 처음으로 한국사람이
일본 사람에게 승소하신 할아버지 큰 아들로 할아버지 밑에서
가사를 도와 맏아서 하신 효자 로 알려진 아버지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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