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오이도 바닷가

소포(우종성) 2023. 6. 3. 20:58

점심식사

2023년 6월 3일 

세종에서 청라에서 셋집 가족이 

차 두대로 오이도 맛집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시화 지구 바닷가 휴게소에서 놀다 커피 한잔 하고

 

목사가 입원한 요양 병원에 들러

얼굴만 보고 돌아왔다. 

의식을 차리지 못하여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마음 아픈 심정으로 돌아온 날 오후 

 

나 보다 아래 동생 인천 기독교 장로회 총회장 

반석교회 창설 자 로 활약 하였는데 마음 아프다. 

인생의 노후가 중요한데 안타깝다. 

세종 식구는 집에와서 저녁 먹고 세종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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