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2023년 6월 3일
세종에서 청라에서 셋집 가족이
차 두대로 오이도 맛집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시화 지구 바닷가 휴게소에서 놀다 커피 한잔 하고
목사가 입원한 요양 병원에 들러
얼굴만 보고 돌아왔다.
의식을 차리지 못하여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마음 아픈 심정으로 돌아온 날 오후
나 보다 아래 동생 인천 기독교 장로회 총회장
반석교회 창설 자 로 활약 하였는데 마음 아프다.
인생의 노후가 중요한데 안타깝다.
세종 식구는 집에와서 저녁 먹고 세종으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