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을 때 남긴 유언은 남아있는 사람들이 곧장 들어 들어줍니다.
이미 죽어서 이 세상 사람이 사람의 소원도 들어주는
데 하물며 살아있는 사람의 소원을 어찌 들어줄 수 없겠냐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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