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린이들은 서당에서 명심보감 동몽선습 소학 등
한문으로 된 책을 배웠습니다.
말과 글을 모르는 개가 서당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이 글을 읽는 소리를 들으면 글을 익힌다
는 것은 전혀 소질이 없는 일도 꾸준히 오래 하다 보면 익힐 수
있다는 뜻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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