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밥을 다 해놓아서 먹기만 하면 되는 것에
재를 뿌려서 먹지못하게 한다는 말입니다.
일이 잘 진행되어 좋은 결실을
보려는 대에 해고 지를 해서
그동안의 일을 다 망처 놓은다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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