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해
짧은 시간만이라도
당신과 내가
바뀌었으면 해요
그래야 당신은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 테니까요.
서로가 서로의
마음이 되어보는
사랑!
그 사랑이 서로를
행복하게 만든답니다
당신은 그런 사랑 가지셨나요?
그런 사랑을 꼭 하십시오.
'작가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런 만남을 소망하며 (0) | 2022.11.11 |
---|---|
세네카 (0) | 2022.11.03 |
왜 사는 걸까 (0) | 2022.10.30 |
나의 정원 (0) | 2022.10.26 |
찬바람이 그대에게 불어온다면 (0) | 2022.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