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문학관
대기는 만성이다.(大器는 晩成)이라 하였다.
큰 그릇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땀과 노력이 필요하다.
주나라 강태공은 나이 늙도록
빈 낚싯대를 드리우다
여든이 넘어서야
문왕에게 등용되어 재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