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詩

사는 법

소포(우종성) 2022. 7. 5. 06:11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도 남는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나태주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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