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어제 일이지만
오늘을 사는 나의 몫
기억은 어제 일이지만
오늘을 사는 나의 몫
수많은 어제가
오늘로 평가받습니다.
어제의 나는
오늘을 사는 손짖하나
. 말 한마디에
그 의미를 달리합니다.
나는 어제를 살리고.
오늘을 사는 존재입니다.
'소포 문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 약용 여유당 전서 (0) | 2012.07.10 |
---|---|
박 지원 연암집 (0) | 2012.07.10 |
정 약용 여유당 전서 (0) | 2012.07.09 |
다산 시 문집 (0) | 2012.07.09 |
김 삿갓 시 (0) | 2012.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