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詩
이번 주는
간호사가 목욕을 도아주었습니다.
아들의 감기가 나아서
둘이서 카레를
먹었습니다.
며느리가 치과에
데리고 가
주었습니다.
이 얼마나 행복한
날의 연속인가요
ㅡ시바다 <행복> 중에서
일본 시인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