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詩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술은 입으로 들고
사랑은 눈으로 든다
우리가 늙어 죽기 전에
알아야 할 진실은 이것뿐
술잔을 입으로 가져가며
나 그대를 바라보며 한숨짓네
매일
시 한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