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목포의 삼학도 를 다시 찾았다고 하여
사진과 함께 보고 정말 반가웠다 .
여러 차 레 목포를 찾아가면 보이는 것은 유달산과
삼학도는 목포의 상징으로 정다운 섬 이였다
.중학교 때 도 소풍을 삼학도로 가고 여름 이 면 수영으로
삼학도를 건너다니던 추억의 삼학도가 무모한 개발로
옛 모습을 볼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옛 모습으로 되 찾 은 다니 다행이다
개발도 개발이지만 상징적인 것이 없어진다면
목포는 볼 것이 없는 도시로 전락되고 만다.
개발을 할 때는 100년을 아니 더 멀리 내다보고
개 발 해야 할 것이다 .유달 산 은 또 여름이면
유달산에서 권투 운동을 하던 유선 각 정말 그리운 유달산
노적봉 일등바위 다시 보고 싶구나.
다 도해 푸른 물결 영산강 아 보고 십 구 나 아 아아 그립 다
이제 반세기가 흘러 갔 다 .다시 보자 삼학도 야
유달산 아...
2010년 3월 13일 오후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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