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그리운 어머님
소포(우종성)
2023. 8. 18. 16:33
내가 어려서
한국 전쟁 후
목포 에 서 학교 다닐 때
고향에 가면
찹쌀밥을 잘해 주셨다
남 들 은
보리밥 먹을 때
찹쌀밥을
해 주 신 어머님
97세에
먼 나라 가신
어머님이 그립다.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