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어버이 날

소포(우종성) 2023. 5. 8. 05:21

2023년 5월 8일 어버이날 어버이날이다. 

비가 개이고 날씨마저 좋은 날 

우리는 세종에서 청라에서 가족  모임 토요일 6일로 하고 

우리 집에서 잔치를 하였다. 

봉투도 받고 선물도 받고 꽃 바구니도 받고 성대히 하였다. 

 

올해는 내 나이 86세 

내년이면 87세가 되는 해이다. 

아직까지는 건강 하게 노후를 보내는 것이 행복하다. 

집 사람도 아직까지는 별 문제없는 것은 축복으로 생각한다. 

 

남은 내 인생 내 블로그 소포문학관

내 창작글 책으로 내는 것이 

내 인생 마지막 희망이다. 

들어온 봉투는 농협 내 통장에 입금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