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편한 의자

소포(우종성) 2023. 3. 1. 06:19

2023년 2월 28일 

2월도 마지막 날 막네가 의자를 사 왔다. 

편한 의자 참 편한 의자다. 

결혼기념일이다.

내가 오래  글쓰기 하는 것을 알고 새로 사준 의자 

 

진짜 편한 의자다 명품의자 58주년 기념으로 사준 의자 다.

아들은 자전거를 사주고 또 자전거 장갑 잠을 쇠까지 준비하여 

보내왔다. 세심한 성격 고맙다. 

3월 1일은 우리나라도

우리 집도 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