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1월 말일
소포(우종성)
2023. 1. 31. 17:36
2023년 1월 31일 화요일
어느덧 한 달이 지나갔다.
우리가 그래서 나이를 먹는 것이다.
12달 가운데 한 달을 뺀 다면 열한 달이 남는다.
2월 달은 28일이다.
입춘이 2월 4일 봄 이 오면
만물이 생기가 솟아오른다.
나는 90으로 가는 희수 가 다가온다.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다가는 것이
인간의 순리 라 생각된다.
희망이 책 출판이 내 인생 마지막 소원이다.
코로나로 2년 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였는데
특수 시설이나 쓰라는 보도다.
마음 놓고 활보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동안 세상을 달리 한 고인들께
명복을 빈다.
우리 노인들은 5차 예방 접종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