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안나 님
소포(우종성)
2022. 11. 28. 15:33
2022 년 11월 28일
청라에 살고 있는 안나 님
오랜만의 전화하였다.
너무 반갑다.
스마트폰도 하였다.
배울것이 많아 자주 만나 봬야겠다.
이메일도 하고
카톡도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