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s k 담 인도
소포(우종성)
2022. 11. 16. 06:14
2022 11월 12일
나는 자전거 운동으로
담 길을 가다 가 나무가 자라 있어
가위로 자르고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자기가 구청에 신고하였으니
자르지 말라고 하여 나는 그냥 지나갔다.
다음날 도 지나가다가 현수막을 확인하였다.
15일부터 3일간 공사한다는 현수막
15일 일 자리 일 하고 작업하는지 그 길로 가보았다.
작업을 하고 있다.
나는 친수 공원을 자주 가는 인도길
신고하는 사람 칭찬해 주고 싶다.
구청도 잘 하는 공사
잘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