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내가 선택한 일
소포(우종성)
2022. 10. 25. 15:45
내 인생 되돌아본다.
지금 내 나이 어느덧 86세 가 되었다.
고향을 떠나온 것이 잘하였고
숭의동 집 산 것이 잘하였다.
연안 부두에서 시장 장사를 한 3년이
확실한 기반을 잡았다.
아파트 매입한 것이
잘 선택하였다.
노후 59세 때 s 오일 강원 가스에 입사하여
59세 20년 회사 일하며
도서관에서 책 대출하여
남아수독 오거서 하였다.
야후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문학관에 블로그
수많은 글 쓰는 일
블로그에 글 쓰는 것이
잘 한일이라 생각된다.
회사 퇴직하고 노후 복지관에서 한자 컴퓨터
스마트폰 배운 일
숭의동 집 땅 팔아 큰애 아파트 사주고
귀여운 손녀 대학 입학금 준 것
아들 딸들에게 부모 노릇 한 일이
후회 없는 일 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