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친구 들

소포(우종성) 2022. 5. 26. 06:01

1950년대 친구들 

아직도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영암 친구 김배원하고 

서울에 있는 김진기 친구가 

전화도 못받는다고 한다. 

너무 안타깝다. 

전화하면 부인이 전화를 받는 친구들 

마음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