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문학관
안희
소포(우종성)
2021. 9. 29. 03:32
안 희라는 자가 있어서 배움을 즐기고 남에게 화
도 내지 않고. 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하지 않앗습
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 요절해서 지금은 없습니다
그 외의 진정한 음지에서 학문을 즐기는 자는 없소이다
공자
50부터는 인생을 바꿔야 산다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