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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명 시인

소포(우종성) 2012. 3. 20. 16:44

젊은 시절은 거듭오지 않으며

하루에 아침을 두번 맞지 못한다.

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일하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