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나의 창작글

우리집 아파트

소포(우종성) 2020. 4. 10. 16:29

 

 

아파트 숲 길

 

2020 4월 10일 금요일 

 

벚꽃이 예쁘게 피었다.

 

 

목련화  개나리 철쭉 동백꽃

 

이름 모를 꽃 들이 다투어 피고 있는데 

 

사람 들은 신종 바이러스에 시달리고 있다. 

너무 안타깝다. 

하루빨리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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