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앞
친수 공원의 봄
이름 모를 꽃 들이
피어 나 고 있다.
나는 여기서 운동을 하고
노후를 살아가고 있다.
2020 4월
'소포나의 창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앞 (0) | 2020.04.04 |
---|---|
스마트 폰 (Smart phone) (0) | 2020.04.03 |
동백꽃 이 피었읍니다 (0) | 2020.03.31 |
아파트 옆 숲길 예쁜 벚꽃 (0) | 2020.03.31 |
개나리 벗 꽃이 피고 있다. (0) | 2020.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