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황혼에 희망 사항이 두개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경제적인 하나는 도심 지역 재 개발 사업 이고
또 하나는 문단에 등단 하는 일 이다.
나이 들어 과욕이 라고 할까 ?
정확히 내 나이 무인생 78세다.
아직 회사 직원으로 성실히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일 하고 있다.
건강 아직 문제없고 정신 앞서가지 뒷 서 가기는 싫다.
독서 일년 200권 목표를 두고 독서한다. 15년 을 그렇게 하였고
59세에 입사한 회사 에 20년 차
나는 아파트에 살고 있고 도심에 단독이 한동 있는데 전철 개통 올해 개통 예정인 도심
초 역세권 조합 간부로 일 하고 있는데 오늘 소집 일 이다.
문단 등단 도 노력 하고 있어 그 희망 으로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소포(우종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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