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고 3개월 재취업 하기위해 노동청에 이력서를 제출해보았다.
나이 가 걸림돌이여서 그래도 격력이 있어 건강도 자신있고 집에 있기가
불편하여 재 취업을 할려고 여러방면으로 알아보았으나 자리가 쉽지 않았다.
골프장 건설 잔디 심은일 자리가 있어 가평 백운산 자락에서 잔디 심는일 5일째 하든날
전화가 왔다. 신설 충전소 에서 아직 문도 열지않는 sk충전소 반월 사사동 면담을 하고
계약을 하고 4월 1일 부터 근무하기로 하였다.
4월 5월 6월 3개월 동안 추억만 남기고 있을때 전에 근무하든 강원가스 충전소에서 전화가 왔다.
같이 일 할수 있느냐는 전화 3개월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손수 밥하고 설거지 하고 발래도 하는 기숙사 생활 집에서는 일주일에 한두번 다녀가는 일이여서 너무 힘들어 강원가스에 재취업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