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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약용 다산 시문집
소포(우종성)
2012. 10. 19. 22:25
회개는
죄 많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뉘우침이 많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더러운 것은
죄가 아니라 뉘우침이 없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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