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책 대출 이력 확인서를 프린트해봤다.
율목 도서관에서 1년 동안 대출 이력을 프린트 해보니 200권
이 였고 중앙 도서관에서 대출 하여 독서한것이 2008년 10월 부터
2012년 9월 25일까지 450권 으로 나타났다. 그럼 화도진 에서 시작 한것을
더하면 천 권은 더 독서한것으로 생각 된다. 일 하면서 천권의 책을 독서 하기란
쉬운것이 아닐것같은 생각이다. 그 것은 술 담배를 하지않기에 가능한 것이다.
앞으로 도 죽는 날 까지 독서와 쓰기는 할것을 나와의 약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