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태풍

소포(우종성) 2012. 8. 29. 08:56

볼라벤 태풍 15호가 지난 자리

평온하기만 하다.

피 혜는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만 남았다.
자연 앞에 무기력한 우리가 안타깝다.

2012년 8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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