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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소포(우종성) 2012. 8. 4. 11:54

주룽지 총리가 

한류열풍을 몰랐는데 이제는 한국의 배우이름도 알게됐다.

한국 문화가 모려오는 듯한 느낌이라고 문화수입을 강조하자 


김 대통령은 우리는 중국으로 부터 15ㅇㅇ년 동안 문화를 받아들였다 

이제 중국은 한국 문화를 100년만 받아들여 달라고 화답해 좌중이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