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대추

소포(우종성) 2024. 9. 21. 16:10

나무집 할머니

추석 이 지나고
대추가 빨갛게
익어가고있다

어릴때  매뚜기 잡든
어린이때가 생각난다
옆집할머니는
우리가  매뚜기 잡아다
할머니깨 주면 대추를 따주시든
할머니 가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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