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석날
오늘이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날
꼭 병아리
눈물 만큼 이라도
비가 내린다고한다
허균의 슬픈 칠석 날
피난길에 아들을낳았으나
부인과 아들이 죽은 슬픈 칠석날
이 생각난다
옛날은 칠석은 큰 명절로
지내왔으나 오는 날에는
노인 들이나 기억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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