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수복

소포(우종성) 2024. 7. 25. 15:54

박문옥

고등학교 때 친구
몸 이 아프면서
매일매일  나에게 글을주시든
친구 얼마전 자녀들이
부고장을보내왔다
내주위에 친구들
매일매일  카톡 보내준 친구
딱 한사람 있다
목포 친구 경찰 공무원
山亭 김정길 매일 카톡을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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