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2024년 7월6일
비내리는 아침 나는4시에
우산을 받고 집을나섰다
세벽부터 비가내리는 아침
우산을 받고 운동 나가고있다
아파트 둘레길
아무도 없는 둘레길
나혼자 걷고있다
마리아의 장녹수를 이어폰에서
들으며 걷고있다
마리아 할아버지가 한국 전쟁때
참전용사 가 인연이되어
우리나라에와서
부르는 천재성 참으로
놀라운재능 이다
감정 을나타내는 표현 력
25세에 방송 인 가수로
활략한 재능 놀랍다
장녹수 바내리는영동교
감정 표현 즐겁게 들으며
아침운동 7000보걷고
돌아온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