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섣달 그믐 날

소포(우종성) 2024. 2. 9. 18:49

2024년 2월 9일 

섣달 그믐날 세종에서 청라에서 

가족들이 우리 집에서 설날을 보내고 있다. 

우리 세 식구 사는데 오랜만에 대 가족이 모여 

사람 사는집 같다.

 

내일 아침은 세뱃돈 준비 해 놓았으니  

받기만 하면 되겠다. 

나는 87세 가 되었으니 노령 이 지 만 

건강하게 운동으로 단련된 노인이다. 

내일은 대 가족 이 초하루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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