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일 자리

소포(우종성) 2024. 1. 12. 15:01

2024년 1월 12일 

센터에서 소식이 없어 오늘 센터에 방문하였다. 

담당자 하는 말이 반으로 줄여서 탈락 되었다고 한다. 

복지부에서 반으로 줄이라는 것이다. 

 

어데서 일 할 자리가 없다. 

오직 할 일이란 책을 쓰는 일 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내 가 믿을것은 내 블로그

글 책으로 출판이 목표다. 

있는 글 퇴고 하여 올봄에

한 권으로 도전할 각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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