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알라".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2400년 전에 한 말이다.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그 당시에도 자신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던 모양이다.
자신을 안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려운일이 바로 자신을 아는 것이다.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자기 자신을 과대 평가 하는 사람 .과소 평가한 사람 .
정당하게 평가한 사람 이다.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트텔레스는 자기를 평가할때 정당해야 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자기에게 그 능력이 없는데 자기를 크게 생각 하는것은 교만이며
자기의 가치를 실제보다 작게 생각하는것은 비굴이다.
자신이 누구인가를 아는것은 모든것의 출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