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문학관

명심보감

소포(우종성) 2023. 8. 2. 10:39

구시상인부 언시할설도 

口是像人斧 言是割舌刀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와 같고

말은 혀를 베는 칼과 같다. 

 

내가 8세 소년으로 서당에서 배웠든 글 

일제 강점기 말 

'소포 문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에 이르는 길  (0) 2023.08.03
폭염  (0) 2023.08.02
예쁜날되세요  (0) 2023.08.02
승자와 패자의 차이  (0) 2023.08.02
완벽한 글은 없다.  (0) 202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