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친수공원
2023년 7월 3일
수년 된 은행나무
무자비하게 도끼로 잘라버렸다.
무슨 원한이 있어 너무도 도끼로 찍고
시설물 에도 도끼로 찍어놓은 원한 맺힌 사람의 소행
이 자리는 무법천지다.
너무 슬픈 모습이다.
관리하는 중구청 해수청 모두가 문제 투성이다.
자연공원 은 전무다 무능한 행정 이것이 직할시
중구의 모습 부끄럽다.
쓰레기 투기 불 피운 자리가 여러 군데 있으며
시설물 기둥을 도기로 찍어놓은 흔적
그 사람 무슨 원한이 맺힌 사람의 소행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