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절단된 은행나무

소포(우종성) 2023. 7. 3. 12:48

은행나무

친수공원 

2023년 7월 3일 

수년 된 은행나무 

무자비하게 도끼로 잘라버렸다. 

무슨 원한이 있어 너무도 도끼로 찍고 

시설물 에도 도끼로 찍어놓은 원한 맺힌 사람의 소행 

이 자리는 무법천지다. 

너무 슬픈 모습이다.

관리하는 중구청 해수청 모두가 문제 투성이다.

자연공원 은 전무다   무능한 행정 이것이 직할시 

중구의 모습 부끄럽다.

쓰레기 투기 불 피운 자리가 여러 군데 있으며 

시설물 기둥을 도기로 찍어놓은 흔적 

그 사람 무슨 원한이 맺힌 사람의 소행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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