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책장을 열며

소포(우종성) 2023. 6. 16. 06:05

 

1004의 섬 소년 으 로 일제 강점기

천자문 사자소학 명심보감 배우고

하의 초등학교 2학년 편입 하고 14회 졸업하였다.

 

목포에 유학 목포 제일 중학교 입학 4회 졸업

목포 공업 고등학교입학 59년 8회 졸업

23세에 더 넓은 인천 으 로

이사하여 둥지를 틀었다.

 

책의 수도 인천에서

노후에 회사 일 하면서

인천 다섯 도서관을 오고 가며 24년

남아 수 독 오 거서(男兒 須 讀 五車書)를

주경야독 (晝耕夜讀)하였다.

 

호 시 우 행 (虎 視 牛 行) 호랑이 처 럼 주시하고

소 처 럼 간 다 을 내 인생 좌우명으로 하고

대기만성 (大器晩成)의 꿈을 꾸며

59세 입사한 회사에서 81세 은퇴

독학의 외로운 길을 걸어왔다.

 

E-mall.dnwhdtjd777@naver.com

 

http;//blog.daum.net/dnwhdtjd777

 

티스토리 블로그 하고 있다.

 

다락 골 사랑 특별 회원

 

 

 

 

 

'나의 창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국 이나멜  (0) 2023.06.17
유달산  (0) 2023.06.16
인생 길  (4) 2023.06.15
사랑하는 아우가 먼저  (0) 2023.06.10
후광 김대중  (0)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