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문학관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소포(우종성) 2023. 5. 16. 03:26

한번 들인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특히 어릴 적부터 들인 버릇을 고치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버릇이란 보통 노력으로는 고치기 힘드니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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