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 병원원에 입원한 친구 해정 정실
오늘은 생각나 전화를 하였다.
소띠 87세 나보다 한 살 위 형님
2023년 4월 23일 목소리는 그래도 명랑한 목소리
카카오톡을 보내고 있는데 하지는 못한다.
안타깝다. 친구들은 이 세상 떠나 천국에 간 친구들이 많다.
전원조 서기춘 안기완 김진기 김배원 김동유는 생사 불명
너무 안타깝다. 인천에 나를 찾아온 막역 지우들
50년 말 목포 거리를 누비든 그리운 친구들 명복을 빈다.
2023년 4월 24일 새벽
나는 타고난 건강 선천적 후천적
건강 관리 잘해서 글 쓰고 있어 축복으로 생각한다.
목포 이문일 박 문옥 친구 하고는
카톡으로 매일 주고받으며
잘 지내고 있다.
인천에 유일하게 잘 지내고 있는 산정 김정길 친구
카카오톡으로 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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