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살구란 산에 나는 야생 살구입니다. 개살구도 노랗게 익으면
참살구와 같이 먹음직스럽습니다. 그러나 겉보기와 달리 맛이
시큼하고 떪어서 먹을 수가 없습니다. 걷보기만 번드레하고 실
속이 없는 것을 뜻합니다 .
'소포 문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건너 불 보듯 한다 (0) | 2023.04.08 |
---|---|
도토리 키 재기 (0) | 2023.04.08 |
맑은 물에 고기는 안 논다. (0) | 2023.04.08 |
바라는데로 (0) | 2023.04.08 |
항상 (0) | 202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