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5일 수요일
오늘은 친수 공원에서 오전 일 하고
오후 복지관 컴퓨터 시간이 있다.
오전 3시간 오후 2시간이다.
어떤 때는 화요일이 바쁘다.
친수 공원 일 하고 오후 복지관 스마트폰 시간이 있다.
노후를 그렇게 사는 것이 내가 선택한 일이다.
할 일 없이 시간이나 보내는 노후보다 보람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노인은 신경을 쓰지 않으면 위험한 치매가 무섭다.
그래야 늙기에 좋은 도움이 된다.
내 친구가 요양 병원에 입원해 있는 친구도 있다.
준비된 노후가 필요하다.
4월 5일 밖에는 벚꽃이 아름답게 활짝 피었는데
비가 내리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