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2023년 3월 22일 수요일
오전 친수공원
오후 복지관 컴퓨터 2시간이 있다.
오늘도 바쁜 하루가 된다.
노후 살아가는 나의 생활
바쁜 것을 나는 택 하였다.
한가하게 머리 쓰지 않고 사는 것보다.
바쁜 노후 운동도 하고 나의 용돈도 들어오고
친구도 사귀고 세 마리 토끼 잡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