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춘은 광복을 맞은 조국에서 육종학자인
자신을 필요로 하자
일본에서 의 안정된 생활과 가족들을 뒤로한 채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조국의 식량문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었던
우장춘의 소박한 꿈은 현실로 이루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삶과 마지막 10여 년을 가족과 떨어져 연구실에서 모낸 우장춘은
과학자이기 이전에 뜨거운 가슴을 가진 애국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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