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컴퓨터

소포(우종성) 2023. 2. 15. 18:12

복지관 컴퓨터 문서작성 첫 시간이었다. 

컴퓨터 선생님이 스마트폰에 대하여 문의 하시는데 

20여 명 가운데 아무도 답하지 못하여 내가 손 들고 컴퓨터라고 

대답하였다. 

 

정답이라고 선생님이 칭찬하여 졸지에 반에서 알려지게 되었다. 

어제는 스마트폰 오늘은 컴퓨터 나는 정보화 공부를 하고 있다. 

옆 여자 능 방통대 생이라고 한다. 

보니까 컴퓨터 다루는 모습이 대단하다. 

나이를 먹어도 배우는 사람이어야 한다. 

옆 친구도 잘 만난것같다. 모른 것이 있으면 배우기 좋아

자리도 잘 선택한 것이 운 좋은것 컴퓨터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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