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컴퓨터 문서작성 첫 시간이었다.
컴퓨터 선생님이 스마트폰에 대하여 문의 하시는데
20여 명 가운데 아무도 답하지 못하여 내가 손 들고 컴퓨터라고
대답하였다.
정답이라고 선생님이 칭찬하여 졸지에 반에서 알려지게 되었다.
어제는 스마트폰 오늘은 컴퓨터 나는 정보화 공부를 하고 있다.
옆 여자 능 방통대 생이라고 한다.
보니까 컴퓨터 다루는 모습이 대단하다.
나이를 먹어도 배우는 사람이어야 한다.
옆 친구도 잘 만난것같다. 모른 것이 있으면 배우기 좋아
자리도 잘 선택한 것이 운 좋은것 컴퓨터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