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가장 큰 수행이다.
남을 용서 함으로써
나 자신이 용서받는다
날마다 새로운 날이다..
묵은 수렁에 갇혀 새날을 등지면 안 된다.
맺힌 것을 풀고
자유로워지면
세상 문도 활짝 열린다.
법정
'소포 문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세상에 가장 듣기 좋은 소리 (0) | 2012.07.19 |
---|---|
머리 좋은 사람들의 9가지 습관 (0) | 2012.07.18 |
한 반도는 몇살일까? (0) | 2012.07.16 |
금잔디 (0) | 2012.07.14 |
엄마야 누나야 (0) | 2012.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