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월 18일
한파주의보 영하 19도라는 보도다.
지금은 준비가 되어있어 별 문제없지만
옛날 농경 사회 때가 생각난다.
학교길 내복도 없이 무명배 옷
모자는 있고 장갑 양말 도 없이
학교는 10리 길 바닷바람
마스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책보 허리에 매고 그냥 뛰었다..
방한 그 말 자체가 사치다.
눈은 그나마 다행이다
비가 오면 비닐 그 말 자체도 몰랐다.
2022 12월 18일
한파주의보 영하 19도라는 보도다.
지금은 준비가 되어있어 별 문제없지만
옛날 농경 사회 때가 생각난다.
학교길 내복도 없이 무명배 옷
모자는 있고 장갑 양말 도 없이
학교는 10리 길 바닷바람
마스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책보 허리에 매고 그냥 뛰었다..
방한 그 말 자체가 사치다.
눈은 그나마 다행이다
비가 오면 비닐 그 말 자체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