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월 16일 금요일
손자가 비행기 타고 금의환향하는 날이다.
어제는 눈이 내려 추운 날 이 였는데
오늘 바람만 찬 인천의 아침
비행기 편으로 울산에서 인천 오고 가는 손자
현대 자동차에서 근무하는 손자
자랑스러운 손자
너무 들떠 있는 마음으로 환영한다.
현수막이라도 내 걸고 싶은 마음이다
혼자서 어린 손자 가 대단한 생각이다.
무한한 발전 기대한다.
사랑한다.
2022 12월 16일 금요일
손자가 비행기 타고 금의환향하는 날이다.
어제는 눈이 내려 추운 날 이 였는데
오늘 바람만 찬 인천의 아침
비행기 편으로 울산에서 인천 오고 가는 손자
현대 자동차에서 근무하는 손자
자랑스러운 손자
너무 들떠 있는 마음으로 환영한다.
현수막이라도 내 걸고 싶은 마음이다
혼자서 어린 손자 가 대단한 생각이다.
무한한 발전 기대한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