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손자 금의 환향

소포(우종성) 2022. 12. 16. 05:15

2022 12월 16일 금요일 

손자가 비행기 타고 금의환향하는 날이다.

 

어제는 눈이 내려 추운 날 이 였는데 

오늘  바람만 찬 인천의 아침 

 

비행기 편으로 울산에서 인천 오고 가는 손자 

현대 자동차에서 근무하는 손자 

 

자랑스러운 손자 

너무 들떠 있는 마음으로 환영한다. 

 

현수막이라도 내 걸고 싶은 마음이다 

혼자서 어린 손자 가 대단한 생각이다. 

 

무한한 발전 기대한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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